- '인간극장' 박수정 씨, 해병대 아들·대학생 딸 집 방문에 "예쁜 우리 딸"
- 입력 2019. 05.03. 07:53:1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인간극장' 박수정, 최병인 씨의 아들, 딸이 집을 찾았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행복한 이장님'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정 씨와 최병인의 아들, 딸이 오랜만에 집을 찾았다.
수정 씨는 터미널에서 애타는 마음으로 두 사람을 기다렸다. 아들과 딸의 모습이 보이자 수정 씨는 환하게 웃으며 한 걸음에 아들, 딸을 향해 달려갔다.
수정 씨는 "이장님하고 똑 닮은 우리 아들, 예쁜 나를 닮은 우리딸"이라며 아들과 딸을 자랑했다.
그 시간 병인 씨도 나름의 환영식을 준비 중이었다. 남편은 "오랜만에 딸 방에 불 떼니까 좋다"며 아궁이에 불을 뗐다.
대학에 다니는 딸과 해병대에 복무중인 아들이 오랜만에 집을 찾으니 집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특히 아들은 해병대 선배인 아버지에게 늠름하게 휴가 신고를 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