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진영 "최화정, 결혼 선물 아직 안 줘…남편 덩치 든든"
입력 2019. 05.03. 08:22:1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철파엠' 권진영이 지인들이 결혼 선물을 주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개그우먼 권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화정 언니가 '네가 결혼하면 내가 집사야지' 했던데. 저도 진영 씨 결혼한 거 안 믿기는데 지인들도 그렇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권진영은 "맞다 화정 언니가 그랬다. 김지선 선배도 냉장고 선물해준다고 했고 개그맨 김재우 후배는 저한테 결혼할 때 100만원 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더라"며 "결혼 못할 줄 알았나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왜 안주냐고 했더니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영철은 그런 권진영에게 "그래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지 않냐. 든든하고"라고 위로했고 권진영은 "덩치가 든든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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