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에 "네 남편 노릇 하고 싶다" 애틋
- 입력 2019. 05.03. 08:45: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에게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의 투약 결정을 응원하는 은소유(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최서준의 병실에 함께 누워 "난 괜찮다. 상무님 마음 내키는대로 해라. 그러니까 상무님은 아무리 위험해도 2차 투약 하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서준은 "나 은소유씨 남편 노릇 너무 하고 싶다. 진짜 잘할 자신 있다. 은소유씨가 지금까지 겪었던 일 생각 안날만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그래서 지금 여기서 아무것도 안 하고 포기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은소유는 "우리 둘 다 장수해서 100살까지 산다면 함께 할 수 있는게 70년 정도인데, 7년, 7개월, 7일, 7시간이라고 그래도 나는 똑같이 상무님 사랑했을 것"이라며 "70년치 사랑 이미 다 받았다. 그러니까 정말 괜찮다"고 최서준을 위로해 애틋함을 더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