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배영만, 붕어빵 큰 아들 공개 "배우로 활동중"
- 입력 2019. 05.03. 09:48:4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배영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을 공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내가 받은 최고의 효도'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패널들은 최고의 효도 중 하나로 '제 앞가림 하기'를 뽑았다. 배영만은 "큰아들은 올해 나이가 30이다. 저 닮아서 잘 생겼다. 연기를 하고 있는데 영화 '1919 유관순'에도 출연했다"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의 모습에 패널들은 "잘 생겼다. 배영만 씨랑 닮았는데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배영만은 "우리 아들은 영화를 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든다. 운전도 못해서 택시를 타고 다니는데 얘까 나가면 카드에 돈이 찍힌다. 5만원만 넘어가도 걱정이 되는 거다"고 자식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또 그는 "제 딸한테도 돈이 많이 들어가고 막내 아들은 학생이라 제가 쓸 돈이 없다"면서도 "그런데 올해 우리 딸이 취직을 했다. 막둥이가 공부를 그렇게 못 했는데 공대를 갔다"며 '기승전 자식자랑'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