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여배우 복 좋아… 진기주 없으면 우울할 정도”
- 입력 2019. 05.03. 11:59:4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영광이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진기주와 ‘케미’가 좋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드라마다. 김영광은 극 중 안면실인증이 생긴 도민익 본부장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다수의 작품에서 박보영, 김희선, 수애, 박신혜 등 미모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여배우 선배님들과 호흡하는 운이 좋은 것 같다. 감사드리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기주 씨 같은 경우에는 정말 ‘케미’가 잘 맞다. 현장에서 둘이서 장난도 많이 치는 편이고 분량이 많다보니까 같이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현장에서 진기주가 없었으면 우울해질 정도로 정이 많이 생겼다”고 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스포츠투데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