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베로니카 박으로 분장하면 김영광 앞에서 기 살아”
입력 2019. 05.03. 12:02: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진기주가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이중생활을 연기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드라마다. 진기주는 극 중 도민익(김영광) 본부장의 비서 정갈희로 분한다.

진기주는 “베로니카 박으로 분장을 했을 땐 본부장님 앞에서 기가 살더라. 그래서 그런 점들이 재밌었고 살짝 즐기기도 했다.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김영광 씨가 캐치를 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중생활을 연기하는 것에 염두하고 있는 것은 갈희의 모습이 이중생활을 하면서 묻어났으면 좋겠고 묻어나는 게 갈희의 성격 상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진기주는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갈희가 묻어나게끔 살짝 베로니카 박을 표현하고 싶었다. 베로니카로 이중생활 하고 있을 때는 열심히 치밀하게 치열하게 고민해서 하고 있다“고 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오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스포츠투데이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