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보틀, 한국 상륙 첫날 '인산인해'…"1호 구매자 자정부터 줄 서"
- 입력 2019. 05.03. 12:12: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미국 커피브랜드 블루보틀이 한국에 상륙했다.
3일 서울 성수동에 블루보틀 한국 1호 매장이 오픈했다. 오픈 첫날 블루보틀을 찾은 손님들로 매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오전 5시 30분부터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고, 블루보틀 1호점 1호 구매자는 어젯밤 12시 자정부터 줄을 섰다고 한다"고 전해 블루보틀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블루보틀은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갈아서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슬로우 커피가 특징이다.
블루보틀은 상반기 내에 삼청동에 2호점을 낼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