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팬들에게 먼저 알린 완전체 컴백 “지켜봐 주면 더 행복한 시간 될 것”
입력 2019. 05.03. 15:20:00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핑클 멤버 옥주현과 성유리가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3일 옥주현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이제 막 시작된 5월,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보려 한다. 이런 시간이 오기만을 오래 기다린 그 마음, 마음들이 모여 우리에게 오월의 우주를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카페를 통해 먼저 전하는 것이 오랜 친구에게 지켜야 할 예의인 것 같아 예고드린다. 오전 11시가 되기 전까지 부디 즐거운 추측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날 성유리 역시 자신의 팬카페에 “그동안 우리 모두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는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시절, 그 설렘을 담아 우리의 봄날 같았던 그 때를 꺼내 보려 한다. 혼자가 아닌 넷이.. 친구들이 지켜봐 주면 더 행복한 시간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핑클이 14년 만에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알려졌다. 방송은 올 여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핑클은 옥주현 성유리 이진 이효리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이다. 지난 1998년 5월 데뷔한 핑클은 약 7년간 가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2005년 마지막 앨범 발매 이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4년 만에 완전체 활동이 대중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포트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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