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사진 보정 앱이 불러온 '건강 이상설' 해프닝…"어머! 저 아주 잘 지내요"
- 입력 2019. 05.03. 18:04:3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건강 이상설을 해명했다.
지난 2일 유이는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이는 베레모를 쓰고 손에 볼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이가 사진을 공개한 뒤 사진 속 웃음기 없는 유이의 얼굴과 야위어 보이는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걱정스러운 마음을 표하기 시작했다.
3일 오후 포털사이트에는 유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유이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결국 유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 제 사진땜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군요. 죄송합니다!!그냥 아주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아졌던 거 뿐이지 저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유이는 "드라마 중에 못했던 여행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맛집도 다니고 강아지도 돌보고~!(사진어플로 제 얼굴이 되게 마르게 나왔었군요)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혈색이 도는 사진을 다시 게시해 걱정을 불식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