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이소연 기억상실증에 관심 "미인도, 이소연 거냐"
입력 2019. 05.03. 19:11:44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이소연에게 관심을 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여지나(조안)를 의심하는 서필두(박정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서필두에게 백시준(김형민)의 수발을 드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토로했다. 서필두는 그런 여지나에게 "심청이 말이다. 어릴 때 기억이 없다는 데 맞냐. 미인도 진품 심청이(이소연)가 가지고 있던 것 맞냐"고 물었다.

여지나는 서필두에게 "여기서 갑자기 미인도가 왜 나오냐"고 지레 겁을 먹고 화를 냈고 서필두는 "미인도 안료를 만드는 씨앗과 미인도, 충분히 한 사람 손에서 나올 수 잇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여지나는 "제가 진품 구해온걸로 트집 잡고 싶은가 본데 이런 게 바로 물에 빠진 거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격인가 보다"며 "2주 안에 백시준 처리하는 게 좋을 거다"고 경고한 뒤 급하게 자리를 떴다.

여지나가 자리를 뜬 뒤 서필두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 여지나가 미인도 감정 받은 곳을 알아보라고 명령해 긴장감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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