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인생 분식' 41년 전통 3,500원 쫄면집, "쫄면 1그릇에 500원 이익, 그 정도면 괜찮아"
입력 2019. 05.03. 19:36: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투데이' 41년 전통 3,500원 쫄면집이 소개됐다.

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인생분식'에서는 4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추억의 쫄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푸짐한 쫄며의 양과 그 위에 올려진 달걀이었다. 손님들은 "여기 분식집만의 맛이 있다. 다른 집에서 맛볼 수 없다"고 감탄했다.

이와 함께 놀라움을 자아낸 것은 바로 저렴한 가격이었다. 커다란 대접에 푸짐하게 나가는 쫄면의 가격은 단돈 3,500원이었다.

사장님은 "먹다가 모자라면 안 되니까 많이 주는 것"이라며 푸짐한 인심을 자랑했다. 이어 "쫄면 한 그룻 팔면 500원이 남는다. 그럼 나는 거다. 하루에 3만원 정도 벌면 괜찮은 거다"고 덧붙였다.

양념장의 비결 또한 공개됐다. 다시마 우린 물, 매실청, 다진 마늘과 양파,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한 고춧가루를 내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 양념장을 하루 동안 숙성 시키면 이 집만의 양념장이 완성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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