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기억상실증일까 "오라家 때문에 부모님 돌아가셔"
- 입력 2019. 05.03. 20:01:0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오라가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워 궁금증을 자아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오하영(연미주)은 오산하에게 "언니 한국에 몇 년 만이지?"라며 "너무 놀라지 마. 엄청 변했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산하는 냉정한 얼굴로 "관광하러 온 거 아니잖아. 되갚아주러 온 거지"라고 일갈했다.
이어 오산하와 오하영은 집에 도착했고 오산하는 오하영에게 오라 바이오 투자 설명회에 관련된 자료를 봤으면 좋겠다고 자료를 부탁했다.
오산하는 씻고 나와 오하영이 가져다 놓은 자료를 들췄다. 그 안에는 박수호(김진우)와 건이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오하영은 사진을 보고 있는 오산하에게 "박수호 그 남자랑 식구들 언니보고 죽은 박수호 와이프라고 주장할 거다"고 경고했다.
이에 오산하는 "이미 각오했다. 오라가 집안 때문에 우리 부모님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우리가 어떤 생지옥을 겪었는지 그것만 생각하겠다"고 복수심을 불태워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