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TV는 사랑을 싣고' 이훈, 고명안과 20년만 재회에 오열 "죄송하다"
입력 2019. 05.03. 20:31:05
[더셀럽 안예랑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이훈이 반가움의 눈물을 쏟았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보고 싶던 형 고명안을 만나는 이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훈은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하고 폐인처럼 살아가던 시절 자신의 재기를 도와줬던 고명안 무술 감독을 찾았다.

이훈이 초조하게 기다리던 고명안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훈은 반가움에 소리를 지르며 고명안에게 다가갔다. 무려 20년 만의 만남에 이훈은 반가움과 찾지 못한 미안함의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고명안은 그런 이훈의 얼굴을 감싸며 "살이 많이 빠졌다. 왜 이렇게 말랐냐"고 안부를 물었다. 이훈은 "한 번도 형님을 잊어본 적이 없다.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며 "잘 지내시니까 마음이 놓인다"고 거듭 반가움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