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게 넥타이 선물…"답장이 늦네" 서운
- 입력 2019. 05.03. 20:40:3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김사권에게 넥타이를 선물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한준호(김사권)에게 마음을 표하는 주상미(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쇼핑 도중 남자 넥타이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췄다. 이어 한준호가 차고 다니던 낡은 넥타이를 떠올리며 넥타이를 고르기 시작했다.
이어 한준호의 병원으로 넥타이가 배달왔다. 한준호는 자신에게 온 넥타이의 정체에 궁금증을 표했고 주상미는 "순대국 잘 먹었다"는 문자메세지를 보내 자신의 선물임을 밝혔다. 한준호는 주상미의 문자를 본 뒤 무신경하게 넥타이를 아무 곳에다 내려놨다.
그리고 주상미는 그런 한준호의 마음을 모른 채 답장을 기다리며 "답장이 늦는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