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이은영, 김사권 발목 제대로 잡았다" 질투
입력 2019. 05.03. 20:55:0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이은영을 질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상미(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미는 아버지 주용진(강석우)에게 "한선생 언제부터 출근한대?"라며 한준호(김사권)를 언급했다. 이어 "내가 신세 진 게 있어서 선물을 줬는데 답장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주상미는 말을 꺼낸 뒤 "그런데 와이프 사랑이 엄청 끔찍한 것 같더라"며 한준호의 아내 왕금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주용진은 "그럴 수 밖에. 쓰러진 자기 아버지 병수발 들겠다고 결혼했으니 평생 업고다닐 수 밖에"라며 한준호와 왕금희의 애틋한 관계를 설명했다.

아버지의 말에 "누군지 몰라도 발목 한 번 제대로 잡았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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