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tvN 5월 가족 영화관 특집 방송…이병헌X박정민 '형제애'
- 입력 2019. 05.03. 23:0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시청자를 찾는다.
3일 오후 11시부터 케이블TV tvN에서는 5월의 가족 영화관 특선 영화로 '그것만이 내 세상'(2017)을 방송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가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면 끓이기와 게임도 잘 하지만 무엇보다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 증후군 진태,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자 한숨만 나온다.
그러나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꾹 참기로 결심한 조하는 결코 만만치 않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이 출연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341만 9753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