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 소개 영화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배심원들’·‘어린의뢰인’·‘걸캅스’·‘악인전’
입력 2019. 05.04. 10:2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가 좋다’ 다양한 신작들이 소개된다.

4일 오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업데이트를 비롯해 신들의 전쟁 코너가 그려진다.

이날 ‘신작업데이트’ 코너에는 강윤성 감독의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소개된다. 이 영화는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배우 김래원, 진선규가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도도한 영화’ 코너에서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 김성호)이 등장한다. 지난 2014년 12월 31일 개봉된 이 영화는 김혜자, 이지원 등이 출연했다. 10살 소녀 지소가 벌이는 개 훔치기 대작전을 그린다.

이어 ‘친절한 기리씨’에서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이 시청자를 찾는다.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이 영화는 첫 국민 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소문의 시작’에선 오는 22일 개봉되는 ‘어린의뢰인’(감독 장규성)이다. 이동휘, 유선 등이 출연하며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1+1’ 코너는 ‘샤잠!’(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와 ‘염력’(감독 연상호)가 차례로 소개된다. ‘샤잠!’은 우연히 15세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자 솔로몬의 지혜, 헤라 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염력’은 류승룡, 심은경이 주연을 맡았으며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분)이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염력이 생기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지막으로 ‘신들의 전쟁’ 코너에선 ‘걸캅스’ ‘나의 특별한 형제’ ‘악인전’이 언급된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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