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자, 60년 ‘톱스타 자리’ 지킬 수 있었던 이유
- 입력 2019. 05.04. 12:48: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이미자가 노래 인생 60년을 걸어올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미자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다큐멘터리 ‘이미자 노래인생 60년’에 출연했다.
이미자는 19세의 나이에 ‘열아홉 순정’을 부르며 혜성처럼 등장, 60년 동안 톱스타의 자리를 지켜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미자는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라고 명명하며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나도 모르게 훌쩍 지나간 시간 속에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며 “그때마다 날 무대 위에 서게 해주셨던 건 여러분이었다. 고맙다. 60년이란 긴 시간을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미자는 “내가 힘들 때마다 기운을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여러분 덕분”이라며 “영원히 기억되는 가수 이미자로 남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자는 데뷔 60주년을 맞아 국내외 특별 공연을 마친 뒤 은퇴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이미자 노래인생 60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