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퇴장, 프로 통산 두 번째…종료 직전 악재
- 입력 2019. 05.04. 21:46:1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프로 통산 두 번째 퇴장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영국 도셋 비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43분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43분 레르마와 볼 경합 끝에 보복성 행동을 펼쳤고, 주심은 그에게 바로 레드 카드를 꺼내며 퇴장 명령을 내렸다.
손흥민은 독일 레버쿠젠 소속이던 2014년 10월 30일 마그데 부르크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퇴장을 당한 바. 이번이 프로 통산 두 번째다.
한편 토트넘은 손흥민 퇴장으로 인해 10명의 선수들만 그라운드를 밟고 있다. 스코어는 현재 0-0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