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악플러 12명 고소 "선처 없다, 계약무산으로 피해 막심"
입력 2019. 05.05. 11:18:3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고준희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지난 4일 배우 고준희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측에 따르면 고준희 측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오킴스 측은 "주말 일부 네티즌을 대상으로 1차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앞으로도 모니터링을 통해 선처 없는 민, 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위 악성 유포자들의 근거없는 소문으로 인해 고준희가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계약 건들이 무산돼 그 피해가 엄청나다"며 "온라인 공간에서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들의 무차별적이고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로 인해 한 사람의 일상이 무참히 짓밟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고준희는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고준희 측은 해당 루머에 대해 "사실과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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