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채 측 "버닝썬 화장품 브랜드와 무관, 버닝썬에 방문한 적 없어" [공식입장]
- 입력 2019. 05.05. 13:36:1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정은채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직후 불거진 루머를 해명했다.
5일 정은채의 소속사 측은 "정은채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음을 강조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온라인 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고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게시들과 댓글들을 수집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배우 보호를 위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회식자리에 있던 한 여배우의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해당 화장품 브랜드와 관련이 있는 배우들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오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