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엘, 포토그래퍼로 변신…사진실력도 '완벽'
입력 2019. 05.05. 14:43:49
[더셀럽 안예랑 기자] '2019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인피니트 엘과 방송인 유재환이 재능 기부를 통해 기부에 동참했다.

5일 MBC에서는 '2019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이 방송됐다.

이날 엘과 유재환은 서울에서 기부로드를 진행했다. 엘은 "기부로드를 하게 됐는데 서울에서 '사진드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 시민 분들을 직접 찍어 드려서 기부에 동참하려고 한다"고 의도를 전했다.

유재환은 엘에게 "포토그래퍼로 활동하시지 않냐"고 물었고 엘은 "제가 책을 두 권 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엘과 유재환의 기부 소식에 많은 이들이 몰려 들었고 유재환은 "여러분이 주시는 기부금은 아픈 어린이들을 위해서 쓰겠다"고 말했고 시민들은 아낌없이 기부금을 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엘의 사진 실력에 시민 분들은 "사진 잘 찍는다"고 감탄했고 엘은 "저 잘 못찍을 줄 알았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날 모인 금액은 266만원 가량이었고 엘은 "저희가 고생한 것 보다는 시민 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서 이렇게 모인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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