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김소연 안고 오열 "우리 딸"
입력 2019. 05.05. 20:48:05
[더셀럽 심솔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과 김소연이 눈물의 모녀 상봉을 이뤘다.

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최명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시간 많았잖아. 기회도 많았고. 알아. 너 어떤 뜻인지. 넌 내가 먼저 알아봐주길 바랬겠지. 그래서 일부러 못되게 군거고. 이제와 생각하니 모든 게 이해가 되더라. 아주 반듯하게 컸구나. 아주 잘 컸어. 똑똑하고 능력있고 야무지고. 그리고 너 아주 예뻐"라고 말했다.

강미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망설였다.

전인숙은 "우리 딸 엄마한테 와 봐. 안아보자 우리 딸"이라며 강미리를 안았다. 전인숙은 "어떻게 이렇게 곱게 컸어. 어떻게"라며 오열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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