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안동훈, 母 도우려 귀농한 장남에 "마음 편하게 해줘, 가장 큰 효"
- 입력 2019. 05.06. 08:03:0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안동훈씨가 장남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고마워요 은란 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충남 서산의 팔봉산 자락에 사는 안동훈(69), 남은란(64) 씨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남은란씨는 18년 전 남편이 쓰러지면서 농부가 되어야했다. 엄마를 돕고자 귀농길에 오른 삼 남매. 신혁(42) 씨는 작년부터 아예 귀농했다.
안동훈씨는 장남 신혁씨에 대해 "효자다. 뭘 해줘야 효자가 아니라 부모가 걱정 않으면 그것이 효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물건이나 음식을 (챙겨주는) 효자보다도 마음 편안하게 해주고 걱정하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효자다. 그게 바로 효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