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란 막내딸 "부모님 곁으로…남편 몰래 귀농 결심"(인간극장)
입력 2019. 05.06. 08:23:25
[더셀럽 박수정 기자]'인간극장' 안동훈-남은란씨의 막내 딸이 귀농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고마워요 은란 씨'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충남 서산의 팔봉산 자락에 사는 안동훈(69), 남은란(64) 씨 부부의 이야기를 전했다.

남은란씨는 18년 전 남편이 쓰러지면서 농부가 되어야했다. 엄마를 돕고자 귀농길에 오른 삼 남매. 지난해부터 아예 귀농한 장난 신혁(42)씨. 막내 안미나(38)씨도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안미나씨는 "저는 계속 (부모니 곁으로) 내려오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남편 몰래. 그러다가 작년에 오빠가 내려오고 나서 (결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안미나씨의 남편은 "결혼 할 ‹š부터 그런 생각을 (아내가) 했던 것 같다. 아내가 행복해하니까 저도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내려오면 기분이 되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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