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이소연 보며 “설마 기억을 잃은 채 하나” 의심
- 입력 2019. 05.06. 19:02:5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이 이소연을 보며 의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가 서류를 떨어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떨어진 자료를 보며 서필두(박정학)는 “이건 어디서 난거지 다 폐기한 걸로 아는데”라고 말했다.
그는 “설마 기억을 잃은 채 하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서필두는 심청이를 향해 “실패한 기록 따위가 무슨 도움이 된다고 붙들고 있냐. 그것도 배신자의 기억을”이라며 날세웠다.
심청이는 그를 노려보며 “진짜 배신자가 아닐 수도 있죠.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서필두는 “뭔가 알고 지껄이는 건가”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심청이를 붙잡았다.
이때 마풍도(재희)가 나타나 놓으라며 소리친 심청이를 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보우하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