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 재희에 “이소연, 힘들게 하지 마”
입력 2019. 05.06. 19:26:1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안내상이 재희에게 신신당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학규(안내상)의 집에 찾아온 마풍도(재희)가 라면을 함께 먹었다.

이날 마풍도는 “저 할머니 수행기사 일. 그냥 하시죠. 저희 집안 사정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무엇보다 아버님이라면 믿음이 간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심학규는 “자네나 청이가 상관없다면 난 괜찮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네 우리 청이 많이 좋아하나”라고 질문했다.

마풍도는 “좋아하는 거 그 이상이죠”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그러자 심학규는 “나도 회장님 잘 모실테니까. 우리 청이(이소연) 힘들게 하지 마. 안 그래도 힘든 애야”라고 전했다.

이에 마풍도는 “그런 걱정이라면 붙들어 매십쇼. 아버님”이라며 웃어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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