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남은란 일상어 “잘했어”, 아이 돌보듯 남편 깨우는 일상
입력 2019. 05.07. 08:21:31

KBS ‘인간극장’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아내 남은란이 어린아이 돌보듯 남편 안동훈의 일상을 세심하게 챙겼다.

7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에서 아내는 새벽녘부터 일하고 들어와 아침을 차려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웠다.

아픈 남편을 대신해 농사일을 도맡아 하는 아내는 코를 골며 곤히 자고 있는 남편을 마치 자고 있는 아이를 달래듯 깨우고 남편은 눈을 채 뜨지도 않은 채 식탁에 앉았다.

밥을 잘 먹는다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아버지가 국수 9그룻을 먹고 문지방을 넘는 순간 소화가 다됐다고 말하셨다면 “식복을 타고 났다”라며 기분 좋게 웃어 보는 이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아내는 남편이 하는 일에 늘 “잘했어”라고 칭찬하며 아픈 남편의 재활의 의지를 북돋아 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인간극장’]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