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얼굴미인 VS 눈썹미남의 운명 같은 만남
- 입력 2019. 05.07. 08:38:4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은 아픈 남편을 대신해 힘든 농사일을 하면서도 불평은커녕 늘 행복한 미소가 떠나지 않은 남은란의 결혼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 남은란과 안동훈은 식사를 하면서 젊은 시절 서로에게 반한 추억을 되새겼다.
남편이 미남이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남은란은 “눈썹에 반했다”라며 남편과 결혼한 이유가 눈썹이었음을 말했다. 남편 역시 아내의 얼굴이 정말 고았다며 응수했다. 젊었을 때 곱지 않은 사람이 있냐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사진을 보라며 제작진에게 아내가 미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남은란은 시댁에 살면서 저녁에 불평해도 늘 자기 푸념을 아무말없이 받아줬다며 자신이 어리광만 부리고 살았었다며 그 시절이 너무 고마웠다며 과거를 추억했다.
가장의 자리를 지켜준 남편, 그래서 일이 많아도 고되거나 힘들지 않다는 남은란과 안동훈 부부의 일상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