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게임 스포일러"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트레일러 공개에 '경고'
- 입력 2019. 05.07. 09:46:3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의 트레일러에 앞서 영화 팬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영화 '스파이더맨:파프롬홈'의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날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는 본격적인 영상에 앞서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지 않았다면 여기서 멈추세요. 엄청난 스포일러가 담겨 있거든요"라며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보지 않은 관객들은 트레일러를 보지 말 것을 당부했다.
톰 홀랜드의 경고대로 트레일러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와 함께 토니 스타크의 친구 해피 호건(존 파브로), 닉 퓨리 국장(사무엘 L. 잭슨)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타노스의 스냅 핑거 이후 생긴 우주의 균열이 언급되며 더욱 방대해진 세계관이 예고됐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