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 입대→규현 소집해제, 오늘(7일) SM 선후배 軍 바톤터치
입력 2019. 05.07. 09:48:59
[더셀럽 이원선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라인인 엑소 시우민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군대를 바통터치 한다.

시우민은 오늘(7일) 오후 강원도의 한 훈련소로 입소해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시우민은 엑소 멤버 중 가장 처음으로 군입대를 하게 됐다.

앞서 시우민이 조용하게 입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만큼 이날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시우민은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6일 자신의 SNS에 삭발 사진을 게재하며 인사를 건넸다. 또 오는 9일 오후 6시 솔로곡 '이유(YOU)'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까지 안기고 입대한다.

오늘 시우민이 잠시동안 팬들 곁을 떠나지만 같은날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이자 슈퍼주니어 규현은 오랫동안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지난 2017년 충청남도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약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 규현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성북시각장애인 복지센터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규현 역시 조용히 소집해제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날 별도의 행사는 마련되지 않을 예정이다.

소집해제와 동시에 규현의 열일행보는 이미 예약돼 있다. 그는 이미 MBC '라디오스타'와 tvN '신서유기7' 복귀를 논의중이며 오는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 '다시 만나는 오늘'을 개최한다. 아울러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도 참석해 팬들을 만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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