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히트 측, TXT 팬덤명 사과 “티파니 팬클럽과 동일…다시 선정할 것”
- 입력 2019. 05.07. 11:32:1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덤명과 관련해 사과했다.
6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4월 25일 TOMORROW X TOGETHER 공식 팬클럽명 발표 이후 기존 아티스트들의 팬덤 및 팬클럽에서 해당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팬클럽명 선정 과정에서 다른 팬덤 및 팬클럽명과의 유사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TOMORROW X TOGETHER 공식 팬클럽명 공개를 기다려오신 많은 팬분들, 그리고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게 사과의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빅히트 측은 “TOMORROW X TOGETHER 공식 팬클럽명을 다시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팬분들께서 제안해주시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신중하고 세심하게 검토해 새 팬클럽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빅히트는 약 2주간 팬들의 의견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을 ‘영원’으로 발표했다.
그러나 ‘영원’은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의 개인 팬덤명 ‘영원’과 동일하다는 티파니 팬들의 지적이 이어져 논란이 됐다.
빅히트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을 다시 결정하기로 확정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팬덤명은 오는 12일까지 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