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제이홉 ‘사복패션코드 화이트’, LA에서의 사적 생활
입력 2019. 05.07. 11:37:56

방탄소년단 RM, 제이홉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 RM과 제이홉이 LA에서 개인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멤버마다 개성이 뚜렷해 더욱 인기인 방탄소년단은 사적 생활에서 성향이 더욱 또렷이 드러난다. RM은 아티스트와 전시를 함께 하면서, 제이홉은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했다.

이들의 사복패션 코드는 화이트였다. RM은 소매와 블랙이 배색된 화이트 헨리셔츠와 블랙 하프팬츠에 블랙 비니를, 제이홉은 화이트 상의와 민트그린 조거팬츠에 그린 패니팩과 화이트 버킷햇을 스타일링 했다.

RM은 상, 하의를 오버사이즈로, 제이홉은 스웨트룩으로 연출해 가장 힙한 스트리트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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