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 알선→횡령’ 승리, 이르면 오늘(7일) 구속영장
- 입력 2019. 05.07. 11:55:2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경찰이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르면 오늘 신청할 전망이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7일에서 오는 8일경 승리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승리는 성접대 알선 혐의와 불법 촬영 유포 혐의, 윤모 총경과 유착 의혹, 횡령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지난주까지 17차례 소환돼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연휴 기간 내에 보강 조사를 거쳐 수사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부 일정을 조율한 뒤 두 사람에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리는 지난 2015년과 2017년 진행된 두 번의 파티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승리는 2015년 성접대 당시 호텔 숙박비 3000만원을 YG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로 결제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산을 모두 마쳤으며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