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은, ‘극한직업’→잇지 ‘달라달라’ 커버댄스까지 ‘활동 청신호’
- 입력 2019. 05.07. 13:58:4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한 최정은이 아역배우 인기 대세를 예고했다.
‘극한직업’에서 고반장(류승룡 분)의 중학생 딸로 등장, 극중 유일한 아역배우로 1600만 국내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최정은이 아역 3인방에서 차세대 배우로 거듭난 김소현, 김유정, 김새론의 뒤를 잇는 아역배우로 활동 청신호를 켰다.
최정은은 데뷔작인 2015년 영화 ‘해어화’에서 애기 기생들 중 한 명이었지만 같은 해 개봉한 ‘가을 우체국’에서 극중 보아의 어린 시절 역할을 맡으며 아역 연기에 무게감을 실었다.
이후 ‘대장 김창수’에 이어 ‘흥부: 글로 세상을 바꾼 자’에서 아역 연기의 틀을 잡은 후, ‘극한직업’을 통해 최고 흥행작 아역배우로 기록을 남겼다.
또 최정은은 그룹 잇지(ITZY)의 ‘달라달라’ 커버댄스를 통해 걸그룹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며 연기, 댄스, 비주얼을 모두 겸비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편의 미니시리즈 출연과 다양한 광고 제안을 받아 꾸준하게 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조만간 영화와 드라마 출연 등 차기작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최정은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컵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