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탄오브더디스코 지윤해, 첫 정규앨범 공개 ‘여름 분위기 물씬’
- 입력 2019. 05.07. 14:03: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뮤지션 지윤해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지윤해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개의 입장’을 공개했다.
‘개의 입장’은 ‘민들레 꽃씨’ ‘하나’ ‘괜히’ 등 총 10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곡의 작사, 작곡, 연주와 노래 모두 지윤해 홀로 완성했다. 사이키델릭 팝, 드림 팝 등의 장르로 구성돼 듣는 이들에게 여름을 연상시킨다.
타이틀곡 ‘하나’는 밴드 새소년의 보컬이자 솔로 프로젝트 활동을 알린 소윤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지윤해의 앨범 소개글을 쓴 음악 기고가 김영혁은 “국적 불문하고 사이키델릭 팝이나 소프트 록에 관심이 있는 누군가가 한국의 독립 음악의 최근작 중 무언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한동안은 이 앨범을 먼저 거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윤해는 “길을 걷거나 움직이는 무언가에 탑승했을 때 지나치는 풍경과 함께 음악을 듣기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윤해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베이스를 맡고 있으며 파라솔의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