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경, 피부트러블로 촬영 중단도”…스태프 폭로글 보니?
입력 2019. 05.07. 14:58:4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하나경, 강은비가 함께 출연한 영화 ‘레쓰링’의 스태프 폭로글이 주목받고 있다.

7일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는 “영화 ‘레쓰링’ 스텝이었던 사람이다. 강은비, 하나경 사건 증언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레쓰링’ 스태프였다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강은비는 주인공이었지만 촬영 나오는 횟수가 적었다. 많이 못봤음에도 강은비 성격은 금방 알 수 있었다”라며 “강은비는 아이돌처럼 팬이 보내주는 도시락을 나눠주는 사람이었다. 제가 기억하는 강은비는 조용하고 친절한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나경은 현장에서 잡음이 많은 사람이었다. 피부트러블로 촬영을 중단시켰고 스태프에게 발렛을 요청하기도 했다”라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내가 본 그대로의 사실만 적었다. 지금도 영화 쪽에서 일을 하며, 해외로 출장 중에 글을 남긴다”라고 덧붙이며 ‘레쓰링’ 촬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나경은 지난 6일 BJ 남순의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중 하나경은 강은비와의 친분을 언급했고 BJ 남순은 강은비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하나경은 강은비에게 “은비야, 안녕”이라고 친근하게 인사를 건넸지만 강은비는 “하나경과 친하지 않다. 반말을 할 사이가 아니다”라며 설전을 벌였다.

이후 강은비는 자신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뒷풀이 자리에서 하나경이 자신에게 실수한 일에 대해 언급했고 하나경은 이에 대해 부인하면서 서로 충돌이 빚어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나경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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