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전’ 마동석 “입체적인 조직주목 장동수, 쉽지 않아”
입력 2019. 05.07. 16:30: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악인전’이 쉬운 작품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는 영화 ‘악인전’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

마동석은 “장동수라는 캐릭터는 감독님하고 상의했던 부분은 둘의 ‘케미’에서 사실 싫어하는 사이인데 나중에 점점 일을 같이하다보면 가까워지는 타이밍들이 생긴다. 그럴 때 어느 정도 수위에서 톤을 지키려고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같은 경우에는 김무열 씨랑 초반에 집에서 싸우는 장면은 공교롭게 김무열 배우가 가죽잠바를 입었는데 유독 그 점퍼가 하나밖에 없었다”며 “첫 합에서 잡고 넘기는 모양대로 가죽이 찢어져서 기워서 입기도 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에 김무열은 “너무 무서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동석은 “캐릭터가 입체적이어서 일반성도 가져가면서도 입체적이어야 하고 쉬운 작품은 아니었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웠는데, 감독님이 세 캐릭터의 중심을 완벽하게 잡아주셔서 영화로 캐릭터들을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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