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블랙핑크 제니, 2019 수난史…YG의 대처가 키운 논란
입력 2019. 05.07. 16:38:45
[더셀럽 전지예 기자] 2019년 블랙핑크 제니가 계속된 수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대응은 더욱 논란을 키우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의 수난은 2019년 첫날부터 시작됐다. 이날 한 매체는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제기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날 카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카이와 제니가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YG엔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열애설에 대해 몰랐던 일이다”라며 “현재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힌 후 끝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특히 제니는 솔로곡 ‘솔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YG 측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대응은 아쉬움을 남겼다.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은 결별설에 휩싸였고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말했다. YG 측은 이번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약 네 달이 지나 블랙핑크는 또 한 번의 악재와 마주했다. 개그맨 정용국이 자신이 목격한 불법 주차 일화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블랙핑크의 매니저가 불법 주차를 했다고 밝혔다.

정용국은 “우리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정색 벤이 서더라. 발렛 하시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딱 나오더니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됩니다’라고 하더라. 저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며 “가게 문 앞에 바로 차를 세우겠다는 이야기다”라고 폭로했다.

정용국은 “도대체 누가 왔기에 이러는 거지 싶었다”라며 불법주차의 당사자가 블랙핑크 제니의 매니저임을 밝혔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매니저의 불법주차 논란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블랙핑크의 이미지를 더욱 실추시키고 있다.

이처럼 블랙핑크의 2019년 연이은 악재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의 대응이 한 몫 더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YG엔터테인먼트가 회피가 아닌 공식 입장을 발표해 블랙핑크의 이미지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