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덫에 걸린 조안의 반전? …박정학 의심
- 입력 2019. 05.07. 19:29:0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가 김형민이 박정학을 통해 조안을 쳐낼 계획을 세웠다.
7일 방영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백시준(김형민)은 서필두(박정학)와 한 변호사를 포섭해 여지나(조안)를 궁지에 몰아넣기 시작했다. 백시준은 귀국한 한 변호사를 잡아들여 여지나가 돈을 옮기게 것을 지시하고, 서필두에게는 여지나를 압박할 것으로 요구했다.
서필두는 여지나에게 “심청이는 목숨 걸고 덤비는데 목숨 걸고 막는 성의는 보여야지”라며 심청이(이소연)의 고려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막을 것을 강요했다.
서필두의 이 같은 압박 뒤에는 백시준이 있었다. 백시준은 서필두에게 “저희 어머니가 화원을 하셨는데 ‘가지치기를 제 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기억나네요. 식물이나 사람이나. 여지나를 쳐내시라는 겁니다. 고려 프로젝트를 막으라는 지령을 내리세요. 그러면 여지는 얼마든지 무리수를 둘 인간이니까”라고 종용했다.
여지나는 서필두에게 “심청이가 왜 그렇게 고려 프로젝트에 목숨을 거는지, 부시장님이 뭘 그렇게 두려워하는지. 왜 그러는 거예요, 두 사람”이라며 서필두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