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남편 진태현, 김진우 잔혹한 현실에 경악
- 입력 2019. 05.07. 20:35:12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계속되는 악몽이 걱정돼 병원을 찾고 점점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KBS2 ‘왼손잡이 아내’
7일 방영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젬마(이수경)는 물에 빠지는 악몽을 꾸다 지쳐 병원을 찾아 상담을 했다. 같은 시간 병원에 갔던 건이는 오젬마를 발견하고 뒤를 쫓아갔다.
건이는 “엄마 매일 매일 기다렸어요”라며 오젬마를 엄마라 확신했다. 오젬마는 “너 혹시 박수호 대표 아들이니? 아빠 이름이 박수호야?”라며 건이의 존재를 확인했다. 건이는 “건이 아팠어요. 엄마 보고 싶어서 아팠어요”라며 엄마를 만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젬마는 “아빠는 어디 갔어? 아픈 애를 혼자 두고 어딜 간 거야”라며 박수호를 탓하고 건이는 “하늘나라 가지 말고 같이 가요, 엄마”라며 오젬마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오젬마를 본 천순임(선우용녀) 역시 오젬마 존재를 확인하고 경악했다.
김진우는 오젬마가 왼손잡이인 것을 알고 다시 한 번 오산하라 확신하고 오젬마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오산하의 존재를 확신한 수호 앞에 김남준(진태현)이 오젬마 남편으로 나타나 세 사람의 잔혹한 운명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긴장감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