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입양 결심에 김사권 당혹…삼각관계 암시
- 입력 2019. 05.07. 21:16:4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이 시험관 아기를 포기하고 입양하자는 이영은의 제안에 당혹스러워하며 부인을 향한 굳건한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KBS1 '여름아 부탁해'
7일 방영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 황금희(이영은)은 남편 한준호(김사권)과 식사하려 가는 길에 보육원 아이 여름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했다.
남편과 함께 한 저녁 자리에서 금희는 “여보 나 그만하고 싶어. 시험관 시솔 그만 할래. 나 6번이면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해”라며 자신의 말에 당황해하는 남편의 마음을 살폈다.
준호는 “막상 당신 입에서 그만하고 싶다는 소리 나오니까 당황스럽긴 하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그래 그만하자 진즉에 그랬잖아 그만하자고”라며 아내를 안심시켰다.
이에 금희는 “맞아 당신이 그랬어. 4번째 실패했을 때고 그만하자고”라며 “대신 우리 입양하자”라며 아이를 입양할 것을 제안했다.
준호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채영에게 흔들리는 모습이 나와 앞으로 세 사람의 복잡해질 관계를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