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가평 다슬기 잡는 효부, 子와 엇갈린 효심으로 갈등
입력 2019. 05.07.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기도 가평에서 다슬기를 잡는 엄마 고영순(62) 씨와 아들 김지성(38) 씨 모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다슬기 효자와 못 말리는 효부 엄마' 편으로 꾸려진다.

7년 전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억척스럽게 살아온 영순 씨. 바쁜 와중에도 시어머니 박정임(86) 씨를 지극 정성으로 챙기는 효부인데. 아들 지성 씨는 그런 엄마가 안쓰럽다.

아들의 넘치는 효심은 종종 엄마를 곤란하게 만드는데. 심지어 영순 씨를 위한답시고 시어머니 앞에서 폭발하는 아들. 서로의 효심이 엇갈린 다슬기 모자는 과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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