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 ‘전설의 조장풍 사연’, 폭행 교사로 퇴출된 이유
- 입력 2019. 05.07. 22:34:3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김동욱이 조장풍으로 불리게 된 이유가 공개됐다.
7일 방영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천덕구(김경남)는 조진갑(김동욱)이 조장풍이라는 전설의 인물이 된 사연을 백부장(유수빈)과 오대리(김시은)에게 설명했다.
체육시간이 늘 자습시간이었던 고등학교에 조진갑이 체육교사로 부임하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조진갑은 체육시간에 잠을 자는 아이들을 체육관으로 끌어내고 승마 특기생 핑계로 학교에 나오지 않는 양태수에게 매일 전화를 걸어 학교에 나오라고 종용했다.
결국 양태수의 엄마이자 명성그룹 회장 최서라(송욱숙)가 체육시간에 들이닥쳐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너 같은 거 자르는 거 일도 아닌 사람이다. 전화 한 통화 하면”이라고 소리치며 공을 진갑에게 던지기 시작했다.
단 한 번 맞받아친 공이 최사라의 얼굴에 정면으로 가격되고 이후 그는 폭행 교사라는 낙인이 찍혀 학교에서 영구 퇴출됐다.
조진갑은 계란으로 바위치기나 다름없는 명성그룹의 부당 근로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물러서지 않고 직행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