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 주장 반박 “같이 놀러간 적 절대 없다”
입력 2019. 05.08. 07:50: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은비와 하나경이 인터넷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강은비가 하나경의 주장을 다시 반박했다.

강은비는 8일 새벽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강은비가 지인과 함께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강은비는 야구장의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이에 강은비는 “야구를 같이 놀러간 적이 절대 없다”며 “2017년 8월 남동생 유학가는 길에 어머님 모시고 여행을 갔다. 두 번째 사진이 야구장 투어 티켓이다. 바다가 보이는 야구장이어서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설명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전 영어도 모르고 야구도 모르는데 따라다녔다. 제 SNS에 보면 다른 사진도 확인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하나경이 주장하는 말을 반박한 것이다. 하나경은 강은비에 “나랑 톡한 적이 없고 반말한 적도 없다는데, 휴대전화에 나랑 강은비가 야구장에 놀러간 사진, 장문의 대화를 주고받은 메시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나경은 정은채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당시에 ‘강은비와 나눈 대화’라며 2014년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자 강은비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축구를 좋아하지만 야구는 룰도 모른다. 살면서 야구장에 간 적이 없다. 목숨을 끊어서라도 증명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이 야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증거로 지목하자 강은비는 “놀러간 게 아니다”고 해명한 뒤 SNS에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강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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