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병 악화… 시야 흐려져 혼란
입력 2019. 05.08. 09:00: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의 병이 더욱 악화됐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의 가족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거실에서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신고은)는 최진복(임채무)가 알지 못하게 장미리(견미리)를 통해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한 커플 옷을 선물했다. 최진복은 은소유가 선물한 것인지 모르고 입고 좋아하다 은소유가 선물했다는 사실을 알고 짜증을 냈다.

이로 인해 장미리와 살짝 다툼이 있었다. 이를 처음부터 보고 있었던 왕태복(최백선)은 초반에 최진복과 장미리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채 찍은 사진을 은소유에 보냈다. 때마침 은소유에게 답장이 왔고 왕태복은 이를 최서준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갑자기 최서준은 시야가 급격하게 흐려지기 시작했고 최진복과 장미리의 사진, 은소유의 답장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았다. 혼란스러움과 놀란 마음에 최서준은 폰을 떨어트렸고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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