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김사랑 "감독님 권유로 특별출연, 새로운 경험이었다"
입력 2019. 05.08. 09:29:1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어비스'에 특별출연한 배우 김사랑이 진심어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 지성과 미모 모두 완벽한 '알파걸 여검사' 고세연으로 출연했다. 외모는 여신이지만 내면은 털털한 고세연은 극중 살인마에게 불의의 죽음을 당한 뒤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부활하게 된다.

출연 분량을 모두 마친 김사랑은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여서 더욱 의미 깊은 드라마였다"라며 "촬영 중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모든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사랑의 '어비스' 출연은 유제원 감독과의 각별한 인연이었다. 김사랑은 "감독님의 권유로 특별출연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됐다. 특별 출연 분량은 모두 끝났지만 앞으로는 한 명의 시청자로써 '어비스'를 즐기며 재미있게 보겠다. 행복했다"라며 동료 배우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극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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