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강성태 “해병대 입대, 부모님에 말 안하고 갔다”
입력 2019. 05.08. 09:53: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강성태가 목표를 찾기 위해 해병대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강성태가 출연해 성공 비법을 밝혔다.

강성태는 “서울대 입학을 한 뒤 20대에 목표가 없었다. 그래서 목표를 찾기 위해 해병대에 지원했다. 해병대 입대할 땐 부모님에게 말을 안 하고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저를 안다. 엄청 나약하고 다른 사람 말에 휘둘린다”며 “해병대를 간다고 하면 부모님은 말릴 게 뻔했다”고 회상했다.

강성태는 “그래서 새벽에 혼자 가방도 없이 서울역에 새마을호 기차를 타고 포항으로 내려갔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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