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유선 "'어린 의뢰인' 속 엄마 연기, 독해지려고 했다"
- 입력 2019. 05.08. 10:57:4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유선이 '어린 의뢰인' 속 연기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는 유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선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어린 의뢰인'에 대해 "실제 아동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저는 두 얼굴을 가진 엄마고 이동휘는 변호사 역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딸을 둔 엄마인 유선은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엄마 역할이 어렵더라"며 "이를 악 물고 더 고통스럽게 해야 더 관객분들이 사건의 심각성을 느끼실테니까 독해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어린 의뢰인'은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에 관한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