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문재인 정부 이후 작품 섭외 안와”…네티즌 “본인 문제”
입력 2019. 05.08. 11:10:40
[더셀럽 전에슬 기자] 배우 노주현이 “문제인 정부 이후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주현은 지난 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했다.

이날 노주현은 50년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의 연기 인생을 두고 “아쉬운 구석도 있으나 만족하는 편”이라며 “친구들은 은퇴했는데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게 좋은 게 아니냐. 최고의 직업”이라고 말했다.

노주현은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출연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활동하지 않은지) 2년 됐다”라며 “오비이락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서 한 편도 섭외가 오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특별한 사연이 있냐’라는 질문에 노주현은 “그런 건 아니다”라고 했다.

해당 방송 후 온라인상에서는 노주현의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한 네티즌은 “이순재나 자한당 지지했던 사람들 잘만 나가던데 본인 문제를 왜 문정부 탓하는지”라고 지적했다.

한편 노주현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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